개인회생 면책후 신용등급 카드 이야기


개인회생 면책후 신용등급 신용카드 관련 이야기를 해볼게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전세계가 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유명인들도 감염이 되었다고 나오고 있고 얼마전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도 오스트리아에 갔다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인구 900만명 남짓한 나라에 하루 신규확진자가 7000명씩 나오고 있는 나라에 왜 선수들을 보낸건지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청년층은 제대로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하고 있고 30~40대는 회사에서 퇴직을 하거나 하고 있는 일을 폐업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부동산은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있으니 집에서도 쫓겨나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억원에 전세를 들어갔는데 집주인이 자기가 살거라며 나가라고 해서 겨울에 전세매물을 알아보고 있는 지인도 있습니다.

들어갈때는 주변시세가 2억이었는데 지금은 4억까지 전세값이 올라서 딱히 갈 곳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사업자도 힘들지만 기업도 난리가 났습니다.

올 3·4분기에 파산을 신청한 기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니까요.

이러한 추세라면 내년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올거라 생각합니다.

전국 법원에도 파산 신청을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하는데 뭐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경제는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집값은 고공행진을 하고있고 뭔가 다 따로노는 느낌입니다.

이런식으로 나라가 힘들어지면 사실 빚을 갚는 사람들은 그대로 외면을 받게됩니다.

열심히 일해서 빚을 갚으려고 하는데 일감이 떨어지고 가게가 폐업하고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고 하면 당연히 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게 되는거구요.

그렇게되면 나라 전체가 힘들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있으니 더 무서워집니다.

그래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평소에 신용관리를 잘 해두고 있고 연체는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비상금 관리도 하고있습니다.

신용등급이 낮으면 나중에 돈을 빌리기가 힘들어지니 신용보증재단에서 돈을 빌리기 위해서라도 높은 등급으로 유지를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이제 막 변제금을 다 납입하고서 면책을 받은 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다 상환을 하고서 열심히 돈을 벌 일만 남았는데 현재 경제상황이 너무 안좋으니 여러가지가 많이 신경쓰일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면책을 받은 이후의 신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분명히 복구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등급이 오르지 않는 경우라든지 언제쯤이면 다시 카드를 만들 수 있는지 뭐 그런 이야기들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용카드는 언제 만들 수 있을까?

카드는 보통 면책을 받고나서 2주일정도가 지나면 개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주는 공공기록이 삭제되기까지의 기간을 말하며 올크레딧 같은 사이트에 가입해두시면 내 등급에 변화가 생길경우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토스같은 어플에서도 정보가 변경된 내역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점이 몇점이고 최근에 점수가 오르고 내린 이유가 나오니 그걸 보시고 참고하면 됩니다.

그런데 2주일이 지났는데도 등급이 그대로인 경우가 있다면 이는 삭제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그럴때는 한국신용정보원에 들어가서 본인신용정보를 확인해야합니다.

신용조회를 해보고 회생신청기록이 삭제되었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면책통지서가 한국신용정보원으로 송달이 되었다면 일단 기록은 바로 삭제처리가 됩니다.

만약에 채권사에 아직 채무불이행이력이 남아있다면 연락을 해서 기록을 삭제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하구요.

그런 기록이 삭제가 된다면 신용은 5~6등급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카드는 보통 신용 6등급 이내일때 개설이 가능하니 등급이 올라간 것을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면 됩니다.

2. 카드개설이 안된다고 하면

저는 카드를 처음 은행에 가서 만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카드영업을 할때 한장 또 만들었고 얼마전에는 코스트코에서 삼성카드를 현대카드로 제휴사 교체를 할때 하나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한번은 아울렛을 갔는데 아주머니가 롯데카드를 만들면 혜택이 좋다고 해서 신청을 했다가 까인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신용 1등급일때였는데 어이없게도 까이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누가 신청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소득도 있고 신용도 올라왔는데 카드를 신청했더니 거절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일단 카드설계사를 통해서 직접 신청하는 방법이 첫번째입니다.

주변에 아는사람이 있으면 좋고 그런 분들이 없더라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지식인이나 카페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현재 사정을 설명하고 일단은 개설이 되게끔 도와달라 요청하면 알아서 직접 신청을 넣어줄 겁니다.

동네에 있는 아주머니들이 자기한테 많이 떨어지는 카드로 개설하는거랑 내가 발급이 잘 안되니 잘되는걸로 넣어달라고 요청하는건 결과가 다릅니다.

그렇게 다이렉트로 요청해서 발급을 받는게 첫번째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카드사 홈페이지에 보면 하단에 있는 전자민원접수라는 란을 통해서 요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빚을 다 상환했고 꾸준한 소득이 있는데 카드발급이 안된다라는 식으로 상세한 내용을 적어서 요청하면 거의 발급을 해줍니다.

소득있고 빚도 잘 갚았다는데 안해줄 이유는 없죠.

아니면 카드사에서 뭔가 대대적인 행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신청하면 발급을 잘해주는데 가장 최근에 있었던게 바로 코스트코 제휴카드로 현대카드가 나왔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신청을 했는데 대부분 잘 발급을 받았어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게 세번째 방법이니 편한걸로 맞춰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3. 대출을 받을 수는 없을까?

면책을 받은 이후에 상황이 어려워져서 돈을 빌리려는 경우도 자주 생깁니다.

상황이 좋을때는 개인회생 면책후 신용등급 관련 문의가 많아지고 경기가 안좋을때는 대출 관련한 문의가 늘어나는데요.

지금처럼 경제상황이 어려울때는 더 그런일이 많아집니다.

그런 분들은 일단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는게 좋습니다.

신복위에서는 18개월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개인회생인가자와 최근 3년이내에 이행을 완료한 분들을 위해서 700만원 이내의 자금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생활안정자금이나 고금리차환자금, 시설개선·운영자금을 700만원 이내로 빌려주고 있고 연 3~3.5%로 아주 저렴하게 진행을 해주고 있습니다.

기간은 5년이내 분할상환이라 갚는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연 3.5%로 돈을 5년간 빌린다면 500만원을 빌렸을때 매달 내는 월납입액은 대략 9만원정도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5년간 갚으면 되니 그리 큰 부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지자체마다 운영하고 있는 상품이 다릅니다.

경기도 같은 경우는 700만원을 연 2.5%로 빌려주고 있고 부산은 연 1%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결이 좀 다르겠지만 요즘 보이스피싱이나 불법사금융 등등의 금융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신복위에서는 사회 공헌기금을 기부받은 것으로 긴급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최대 500만원까지 빌려주고 있으므로 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은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4. 카드는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

저도 지금 카드를 3장 사용하고 있는데 카드만 잘 사용해도 신용은 금방 올라간다고 합니다.

카드 한도가 100만원인데 80~90만원씩 거의 꽉 채워서 쓰거나 한도초과가 나면 신용에는 악영향을 끼칩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평점이 4~5점씩 깎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장 좋은점은 본인 한도에서 20%이내로 사용하는것이라 하는데 이는 본인 총 한도대비의 비율입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를 다 더한값에서 10~20%이니 카드가 많으면 많을수록 한계치가 더 올라가게 됩니다.

비율을 따져서 너무 이용금액이 많으면 점수가 깎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하구요.

카드금융상품이라고 해서 리볼빙이나 현금서비스, 카드론이 있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면 신용이 깎이게 됩니다.

특히나 현금서비스는 이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3가지 상품은 빌릴때는 모르지만 갚을때보면 수수료가 굉장히 많이 빠져나갑니다.

이것도 모두 다 대출서비스라서 연 15%이상 굉장히 비싼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모르고 쓰면 그만큼 신용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돈을 빌려서 잘 갚으면 다시 원래대로 점수가 회복되지만 계속 사용하다보면 회복되는 기간도 오래걸리고 나중에는 회복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신용이 좋은 사람이라면 돈을 굳이 자주 빌릴 필요가 없다고 계산을 하는 모양입니다.

언젠가부터 카드를 만들면 리볼빙은 자연스럽게 끼워서 동의를 받아내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는진 모르겠는데 서비스 하나 끼워놓는 느낌으로 해서 적용을 해두더군요.

계좌에 잔고가 충분히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혹시라도 잔고가 부족한 경우 자연스럽게 리볼빙이 적용되어 카드대금이 다음달로 미뤄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수수료가 발생하고 본인 신용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카드값 납부일이 되면 잔고가 넉넉하게 있는지 확인하시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혹시나 서비스가 등록되어 있는게 있는지도 잘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이런거 하나하나 확인하지 않고 살았는데 등급이 너무 낮아지니 자연스럽게 체크하게 되더군요.

신용이 좋아야 나중에 돈을 빌릴때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평소에 잘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