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대상 채무통합 정부대출 지원센터 Q&A

오늘은 근로자대상 채무통합 정부대출 지원센터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뉴스를 보니 검사 건수가 적은데도 확진자가 600명 가까이 나왔다고 합니다.

양성률도 급등중이고 내일은 600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중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영업자들은 아예 일을 접거나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이고 올해 취업준비생은 거의 포기상태로 내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고 해도 언제 회사의 사정이 나빠질지 모르는 상황이니 불안한 마음은 동일할거라 생각합니다.

연말에 모임은 다 끊겼고 아예 ‘제야의 종’ 행사도 중지되었다고 합니다.

67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라니 그만큼 사태가 심각한가봅니다.

자영업자는 일을 못하고 있고 취업준비생은 취업을 못하고 있으니 운영자금이나 생활비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득없이 빌려서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페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보면 저금리로 서민들을 지원해준다는 그런 서비스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정책이라는 말도 있고 일단은 조건이 괜찮아보여서 이런건 어떤지 신청해도 괜찮은지 물어보는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일단 해당 업체들은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지원해주는 그런 사업자가 아니므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서민지원자금이란 무엇인가?

이걸 알아야 오해하는 일이 없어질 것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해서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을 통해 저렴하게 돈을 빌릴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햇살론인데 이는 최대 1500만원까지의 생활자금을 연 7~8%정도로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보통 이런 좋은 조건의 서비스는 2금융권에서 이용하기 힘들지만 정부의 지원으로 인해 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축은행에는 여신금융협회와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출모집인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모아서 저축은행으로 소개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최근 SNS가 영향력이 커지자 그곳에 위와 같은 광고를 내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 것입니다.

어찌보면 나라에서 지원하는 상품이 맞긴 맞으니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 8천만원에 연 3~4%정도의 조건은 너무 터무니없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에서도 그렇게 좋은 조건으로는 돈을 빌리기 힘들텐데 소득이 없는 무직자에게도 저런 자금을 빌려준다는 건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저렴한 조건으로 돈을 빌려준다는 정도로만 글을 쓰더라도 알아서 상담을 남길텐데 말이죠.

혹시나 해서 신청해보니

저도 당장에 돈이 급한 상황이어서 해당 서비스에 문의한 적이 있습니다.

연 4%대로 돈을 빌릴 수 있게 해준다는 내용을 보고 연락한건데 결국 계약을 맺기 전에는 2금융권으로 진행되고 실제 금리는 그보다 더 높다는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수박 1통에 5천원 이런식으로 트럭을 세워놓고 막상 가보면 5천원짜리는 너무 작아서 못먹으니 1만5천원짜리 사가라고 하는 미끼상품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뭐 조건이 크게 나쁘진 않아서 알겠다고 계약서를 쓰고 돈을 빌리긴 했지만 뭔가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냥 원래 상품으로 설명했어도 계약을 했을텐데 굳이 저렇게 말을 해야했나라는 생각을 처음에는 했었는데요.

신용 1등급에 소득이 아주 빵빵한 사람이면 연 4%대에 최대 7~8천만원까지는 충분히 빌려줄 수 있으니 가장 좋은 조건으로 일단 올린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그것도 말이 되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ㅋ

신청자의 신용이 어떤가에 따라 조건은 달라지니 아예 없는말은 아니더군요.

모집인이 불편하다면

중간에 설계해주는 분이 불편하다면 자신이 직접 금융사와 계약을 맺으면 됩니다.

요즘 다들 어플 깔아서 직접 대출을 신청하도록 하고있으니 SBI저축이라든지 OK저축이나 웰컴 등등 유명한 업체들 중에 골라서 직접 신청하면 바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당일에도 입금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비대면 서비스라고 해서 아예 스마트폰으로 신청하고 입금까지 받을 수 있게 나오니 어려운 건 없을 겁니다.

대신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어떤게 있는지 모르면 그냥 아무거나 신청할 수도 있으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품소개를 하나씩 읽어보고 신청하는게 좋습니다.

이런게 귀찮다면 설계사분들을 통해서 내 신용이나 소득이 이 정도인데 쓰기에 가장 유리한 상품이 뭔지를 안내받고 그걸로 직접 신청 넣어달라고 요청하면 편합니다.

직접 수수료를 내는것도 아니고 그 분들은 어차피 저축은행을 통해서 수수료를 받으니 서로 손해보는 건 없습니다.

오늘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채무통합서비스를 받게해주는 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문구를 보면 보통 5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까지 가능하다고 나오지만 이는 최대치일뿐 실제로 그렇게 받기란 쉬운게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조건도 은행이 아닌 이상 3~4%로 받기는 어렵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경기가 너무 어려워졌는데 언제쯤 다시 정상화가 될 수 있을지 정말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있는건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다들 외출을 삼가하시고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켜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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