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은의 시세를 결정하는 요인

금과 은의 시세를 결정하는 요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요즘은 예전 쌍팔년도 시절처럼 단순 저축만 해서는 결코 부를 축적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무조건 투자가 필수조건이고 젊은 친구들도 이제는 직장에서의 승진보다 개인의 투자에 더 열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장 상사들처럼 열심히 해서 빨리 진급을 해야겠다가 아니라 직장에서는 최소한의 생활비와 저축할 돈을 벌고 그걸로 좋은곳에 투자를 해서 인생대박을 노린다는 것입니다.

부동산과 주식에 몰빵을 하는 경우는 아주 흔한 이야기이니 딱히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직접 투자를 했을 정도면 뭐 대한민국사람 90%이상은 하고있지 않을까 싶구요ㅋ

요즘은 블로그나 유튜브로 정보를 많이 공유하다보니 예전보다 더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골드바는 예전부터 부자들이 금고에 보관하고 있어서 유행이 되었고 금에 투자하는 방법도 요즘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도 와이프와 데이트하던 시절에 금 1돈을 종로에서 팔아서 그걸로 영화도 보고 종로3가 보쌈골목에서 보쌈에 소주를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대략 20만원정도를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검색해보니 대략 26만원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지금이 최근 10년간 가장 금값이 비싼 시기라고 하는데 원래 금은 경기침체가 지속될때 안전자산으로 인기가 높아져서 가격도 올라간다고 알고있습니다.

코로나19가 터지고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있고 최근에는 주식시장도 점점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금값도 덩달아서 뛰고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값이 고공행진중인데 지금이 고점인 것 같다고 해서 슬슬 정리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이라도 사둬야겠다고 매입하는 분들도 있고 투자처를 알아보는 분들도 있구요.

최근에는 은에 대한 자료도 조금씩 등장하고 있더군요.

오히려 은에 투자하는게 더 좋다는 얘기도 있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투자는 많은 정보를 알면 알수록 실패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나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과 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내용이니 간단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1.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미국의 경기가 어려워지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달러를 찍어내서 대량으로 풀어버리게 됩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은행에 돈을 맡겨봤자 이자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빼내서 다른 곳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투자는 부동산의 비중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주식이나 달러, 금, 은, 가상화폐, ETF 등등으로 나눠집니다.

해외주식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요즘은 직접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방법도 많아졌더군요.

그리고 비트코인도 슬슬 저무나 했는데 벌써 1500만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한때 반토막이 났네 한강을 갔네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벌써 전고점 돌파를 향해가는 모습이구요.

투자의 방식이 많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머리를 열심히 굴려야합니다.

가상화폐가 내리면 오르는 종목이 뭔지 달러가 많이 풀리면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상관관계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겁니다.

달러가 많이 풀리면 당연히 그와 반대방향에 있는 투자종목에 집중해야합니다.

돈이 시중에 많이 풀렸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하락해가고 있다는 의미이고 달러와 반대방향에 있는 종목은 금과 은이 있습니다.

시소를 타는 것처럼 금의 가치가 올라가면 달러의 가치가 내려가고 반대로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면 금의 가치가 내려간다고 보면 되는데 이는 100% 항상 그런것은 아닙니다.

달러와 금이 한꺼번에 같이 오르는 경우도 있는데 지난 3월을 생각해보면 금방 기억이 날 겁니다.

지난 3월에는 주식시장이 미친듯이 폭락을 했었고 그때는 달러와 금의 가치가 올라갔었습니다.

주식이라는 투자처보다 달러와 금이 훨씬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있으니 안전자산에 무게가 더 쏠리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경제적인 위기가 왔을때를 오히려 기회로 여기고 투자에 열중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이득을 봤겠죠?

대한민국은 미국의 영향을 무조건 받을 수 밖에 없고 안전자산은 특히나 더욱 미국의 경제상황을 눈여겨봐야합니다.

2. 금과 은에 투자하는 방식

금투자를 할때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KRX 금시장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KRX 금시장은 2014년 3월 24일 국내 최초로 개장을 하였으며 주식처럼 직접 금을 매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금을 직접 사고 팔면 중간에 들어가는 수수료가 너무 많기 때문에 KRX거래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이에 반해서 은의 경우 아직까지 KRX금시장처럼 직접 투자하는 시장은 아직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에 투자를 하려면 실버바를 직접 구매하거나 KODEX 은선물(H)에 투자하는 식으로 돌려서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실버통장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는데 입금시에 출금수수료가 3.5%인가 있고 배당소득세에 종합과세가 있으니 단타로 진행할거라면 은선물ETF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금이나 은에 투자를 할때는 올해 들어서 얼마나 급등했는지 최근 3년간의 가격변화를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가격이 상승했다면 그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체크하셔서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 확인해봐야하는데 최근 1년간 금과 은의 가격변동을 보면 금은 서서히 올라서 8월에 최고점을 찍었고 50%이상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의 경우는 지난 3월에 비해 100%이상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보통 금이 한번 크게 상승을 할 경우 은은 두번정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대게 그렇다는 것인데 상승그래프를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는 상승할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하락할때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되니 은에 투자했다가 방향을 잘 잡으면 2배이상 상승할 수가 있지만 반대로 2배이상 폭락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3. 시세를 결정하는 요인

가격을 결정하는 기본요소는 공급과 수요입니다.

이는 어떤 종목이나 마찬가지일텐데 금의 경우 어디선가 금이 막 쏟아지지 않은 이상에야 공급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수요에 있어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인데 일단 금은의 경우 아무리 오래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평소에는 매력적인 투자자산에 속하지 않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장일때는 여기저기 돈을 넣어둘만한 투자처가 늘어나니 당연히 금이나 은을 팔아서 다른 곳에 투자하려할테고 금리가 내리는 시장일때는 안전자산에 투자하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최고의 안전자산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미국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시장이 완전 호황이고 전세계를 씹어먹고 있는 상황이라면 달러가 최고의 안전자산이 될 겁니다.

하지만 미국도 지금처럼 코로나19에 의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화폐가치가 떨어지게되므로 금과 은이 최고의 안전자산이 됩니다.

그러므로 미국이 달러를 확 풀어서 경기를 잡겠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그때는 이미 다들 금이나 은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거나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중에와서 요즘에 금값이나 은값이 오른다고 소식을 듣고 뛰어들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비단 미국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전세계의 경제가 안정적이냐 아니냐를 가지고도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4. 안전자산 그외의 수요

금과 은을 단순히 보관용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금은 반지나 팔찌, 목걸이 등의 귀금속으로도 사용이 되고 산업재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특히나 은의 경우 50%가 넘는 수요가 산업재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안전자산을 위해서만 필요한게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이제 생각해봐야 할 것이 보관용으로만 쓰인다면 물량은 그대로 유지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산업재로 쓰인다면 점점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인데 최근 4차산업에 은의 사용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태양광 패널에도 은이 사용되고 전자부품이나 의료용에도 사용이 된다고 하니 어찌보면 공급보다 수요가 더 늘어나고 있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경기가 회복되면 안전자산의 중요도가 낮아지지만 대신 은의 경우는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여기저기 쓰이는 곳이 많아서 이 점을 잘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 금 말고 은에 대해서 알아보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금은 한 돈에 26만원정도 된다고 했고 은은 한 돈에 현재 3100원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현재 가격이 적정한지 아니면 너무 비싼건지 감이 안잡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과 은의 가격 적정성을 비교해볼때는 금은비라는 지표를 사용합니다.

금은비는 GOLDSILVER CHART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오는데 이는 금 한개를 사는데 은 몇개가 필요한지의 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율이 50배이면 똑같은 크기의 금 1개를 사는데 똑같은 크기의 은 50개가 필요하다고 보는것이죠.

이 비율은 최근 10년간 66배정도가 나왔었다고 하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80정도로 나오고 있네요.

그렇다는 것은 은보다는 금의 가격이 더 비싸게 책정되어있다는 의미이고 그렇다는 것은 은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물론, 단순히 비율만 따져서 투자를 해야겠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니 위에 말했던 여러가지 조건들을 다 따져보시고 결정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안전자산인 금과 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봤는데요.

저도 글을 쓰다보니 은에 투자를 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더 기다렸다가 경기가 나아지면 그때 투자해도 나쁘진 않겠다라는 생각도 드는 중입니다.

과연 앞으로 두 안전자산의 가치는 어떻게 변하게될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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