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자 오늘기준


오늘날짜 기준으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자 얼마정도 나오는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현대카드를 쓰고있고 이게 메인이라서 어플까지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자꾸 단기카드대출을 쓰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11월 한달동안 이자율을 30%할인해주겠다는 내용인데 이렇게만 보면 굉장히 저렴하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연 15.50%로 나오고 있어서 그리 저렴하다는 느낌은 안옵니다.

30%를 적용한게 이 정도니 법정 최고금리까지 다해서 빌려주는 것 같구요.

최고 23.9%까지도 적용이 된다고 하니 이 정도면 뭐 저축은행에서 빌리는게 더 저렴한 수준이네요.

보통 연 17~18%정도가 나온다고 하니까 그나마 이번달 빌리는게 아주 약간은 더 저렴하긴 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현서는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럴거면 당근에서 거래 잘되는 물건을 카드로 구매해서 고대로 되파는 걸 추천하기도 합니다.

상품권을 모바일로 구매해서 그걸 당근에 올려두면 거래는 잘 됩니다.

아니면 거래소에 가져가서 팔아도 되고 중고나 당근에 보면 물건 좋은거 잘 올라오는게 바로 그런 매물들 때문입니다.

지인들이랑 술먹고 먼저 카드로 긁은 후 다음날 계좌로 입금하라고 하는건 가장 많이들 쓰는 수법이구요.

요즘에는 뭐 전자제품들로 되팔렘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노트북 같은거 할부로 긁어서 사고 그거 정가보다 낮게 내놔서 고대로 파는건데 포장된 그대로 새제품이라고 올리면 사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가끔 운 좋으면 애플꺼 정가로 샀다가 매물 부족해서 정가보다도 더 비싸게 팔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어떤 분들은 네이버쇼핑으로 물건을 구매하고서 바로 반품처리하고서 환불금은 통장으로 입금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이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받았다고 하니까 되는가보다 하는거죠.

아무튼 머리를 잘 굴리면 신용 깎아먹지 않고도 카드로 현금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걸로 사업을 하는 친구들도 있는게 돈 필요한 사람들 카드로 긁어주고 물건 고대로 매입해서 현금으로 주고 그걸 다시 쿠팡 같은데서 사업자내고 물건 새 걸로 파는 경우도 있더군요.

잘 팔리는 것들을 매입해놨다가 그런식으로 장사하던데 매입할때 떼가는 금액이 꽤 커서 많이 남는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것들이 합법적인 것은 아니니 알아본다고 해도 눈치껏 해야하고 걸리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일단 카드사용에 대한 이야기나 대출에 관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리볼빙이나 단기카드대출 혹은 카드론

카드를 쓰다보면 카드값을 밀려서 못내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월급은 100만원인데 카드를 150만원 긁었다면 당연히 연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때 쓰는게 바로 리볼빙이며 이는 이번달에 낼 카드값을 다음달로 미루는 서비스입니다.

90%로 세팅을 했다면 100만원이 나왔을때 10만원만 이번달에 내고 나머지 90만원은 다음달로 미룰 수 있습니다.

할부랑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수수료가 많다는 단점이 있고 또 자주 쓰면 신용이 내려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도 연체가 되는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거는 카드대금 납부를 못할 경우에 미루는 방식이라서 그나마 괜찮지만 현금섭스나 카드론부터는 대출의 영역입니다.

이름부터 단기카드대출과 장기카드대출로 불리는데 단기카드대출은 쓰고 다음달에 바로 상환하는 방식이라 기간이 짧습니다.

말 그대로 단기자금이라서 그렇고 보통 금리가 연 17~18%수준이라 그리 좋은 서비스는 아닙니다.

기간도 짧고 금액도 별로 크지가 않은데 조건도 별로라서 추천하는 상품은 아니죠.

하지만 신용카드에 붙어있는 서비스라서 모르고 이를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카드론도 기간만 길 뿐 조건은 그리 좋지가 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카드금융은 그냥 리볼빙까지만 커트라인으로 정해두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내가 돈을 빌려야하는 상황이라면 카드사에서 신청하지 말고 1금융권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비상금은 1금융권에서도 가능한데 최저 연 3%대 초중반이고 기간은 1년단위에 연장까지도 가능합니다.

금액은 최대 300만원이니까 이게 훨씬 유리하죠.

보통 연 6~7%정도로 빌릴 수 있는 정도라서 카드론이랑 비교해도 훨씬 괜찮습니다.

카드론이 연 18%정도 뭐 이런 상황인데 비상금은 연 6%로 빌렸다고 하면 거의 3배 가까이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부분이라 잘 알아보고 신청하는게 좋습니다.

신용카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회초년생들은 당연히 카드 긁는거나 현금 뽑아쓰는거나 카드로 돈을 빌리는거나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에 일단은 신청하곤 합니다.

저도 그랬었고 누가 알려주지 않아서 그냥 현금을 뽑아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그때서야 이런거구나 하고 알게된 적이 있습니다.

이래서 뭐든 잘 알고 이용해야지 모르고 신청하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2. 카드보다는 대출서비스

대한민국 사회는 대출이라는 말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카드론은 그냥 뭐 쓸 수도 있지 하면서도 대출을 받는다고 하면 미쳤냐고 소리부터 높입니다.

둘 다 똑같은 개념이고 오히려 저렴하게 빌리는게 더 조건이 좋음에도 말입니다.

카드사에서 현서를 받거나 카드대출을 받는건 2금융권에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조건이 가장 안좋은 서비스에 속합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중금리서비스의 경우 보통 연 13~15%정도로 진행이 되지만 카드금융은 보통 17~19%로 진행이 됩니다.

더 신용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갚기도 그만큼 힘들어진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내가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소액자금을 빌리는게 낫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카카오뱅크같은 1금융권에서는 어플로 최대 300만원까지 비상금을 빌려줍니다.

본인이 카드를 정상적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잘 사용했다면 누구나 빌릴 수 있는 조건입니다.

대신 매번 한도초과가 날 정도로 카드를 많이 썼거나 현서를 사용했거나 연체가 있다면 거절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다른 어플이나 저축은행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sbi저축은행이라든지 웰컴저축 등에서 보면 연 10%대 초중반으로 나가는 서비스들 많습니다.

직장인들은 최대 5천만원까지 통 크게 빌려주는 상품도 있으니 차라리 그런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낫습니다.

3. 카드금융을 그래도 써야한다면

이렇게 얘기를 해도 나는 필요없다 그냥 카드로 신청하는게 더 낫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자 관련해서 많이들 얘기했었는데 편한게 좋다 그래봤자 뭐 큰 차이 있겠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쓸거라면 50만원까지만 쓰라고 조건을 해드렸습니다.

금액이 5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스마트폰 소액결제처럼 신용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여러번 사용한다거나 금액이 그보다 더 커지게되면 이제 등급에 변동이 생깁니다.

올크레딧 같은 사이트에 가입해뒀다면 바로 변동알람이 울릴 겁니다.

한번 알람이 오고 그 뒤에 상환을 하면 다시 일주일쯤 지나서 원래 등급으로 올라오기도 하는데 이는 한 두번 썼을때 뿐입니다.

계속 쓰다보면 점점 원래 등급으로 복구하는 기간이 늘어나고 나중에는 아예 복구가 안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써야한다면 50만원을 넘기지 말라고 보통 말을 해드리곤 합니다.

목돈이 필요할때는 대출을 받는게 더 유리하다고 얘기를 해드리고 그 외엔 한도까지 다 쓰지 말고 어느정도 여유를 남겨서 상환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똑같이 매달 100만원을 쓰는 사람이 있어도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신용평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드 하나로 한도 100만원을 계속 넘기면서 쓰는 사람은 신용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반대로 한도가 100만원인 카드 두장을 가지고 각각 50만원씩 긁는 사람은 신용이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한도를 넘치도록 카드를 긁지 않고 어느정도 여유를 남겨두고 사용하는 사람을 금융권에서는 더 좋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런걸 모르고 그냥 카드 하나만 많이 사용하면 신용이 좋아지겠지 생각했었는데 전혀 평가는 다르더군요.

같은 돈을 쓰더라도 현명하게 사용하셔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오늘은 카드사용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저는 체크카드를 사용해야 연말정산에 유리하다는 뭐 그런 얘기를 듣고서 계속 체크카드만 썼는데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더군요.

신카를 제대로 활용하면 그만큼 신용관리에도 좋고 자금순환도 넉넉해지고 내 돈이 아닌 카드사의 돈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그만큼 현금자산 관리도 유리하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사업은 내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남의돈으로 그리고 나랏돈으로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라는 것도 이제야 알았네요.

카드는 결제하는 용도로 사용해야지 이걸로 돈을 빌려쓰는 용도를 쓰게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돈이 필요할때는 1~2금융권에서 빌려쓰는게 훨씬 조건이 괜찮고 카드는 할부까지만 사용하는게 본인에게 유리합니다.

연체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므로 돈이 부족하다면 그 전에 빌려서라도 상환을 하시는게 좋고 그게 힘들다면 나라에서 진행하는 신용회복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연체전 채무조정(신속채무조정)까지도 나와있으니 선택의 폭이 그만큼 더 넓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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