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드의 검사는 생각보다 높은 신뢰성이 존재한다고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적성검사를 위해 사용된다고 하니.... 회사에서 왜 이런걸 무료로 해준다고 하는건지?
혹.. 현재 직무가 검사결과와 다르면 짜르려고 하는걸까? ~~ ㅎㅎ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암튼.. 검사결과는 1) 기업형 2)탐구형 3) 사회형으로 나왔는데.. 1,2가 매우 높다.
대충 맞는것 같다.
하고 싶은일과 연결도 되는것 같고..
혹 내가 하고 싶은일을 설문을 통해서 나오게 된건 아닐까? 싶기도 한데..
뭐 어떤가..
앞으로 Marketign/Sales로 변화해야 하는건 명확하다.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가치있는 사업을 만들어 가는 활동을 추진해야 할 것 같다.
차근차근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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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적성검사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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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의 유형이 6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고는 충분하지 않는다고 본다. 같은 유형이라도 부모로부터 이어지는 유전적 특성과 살아가는 환경, 대인관계, 문화적 배경 등등 자신의 성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변 세계와 그로부터 얻는 정보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로심리학자 홀랜드는 각 사람들의 여러 요소와 환경들을 고려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자 했으며, 그 결과 홀랜드의 6가지 유형인 RIASEC으로 분류하였다.
개개인의 특징을 자세히 분류하기는 어려워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으로 성격과 진로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이 모델을 정의하였다. 모두가 다르지만 상호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들을 구분하기 위한 검사 문항들을 정립하여 이를 객관적인 방법으로 정립한 것이다.
그 성격적 특징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R형(실재형, Realistic)
남성적이고 직선적인 성향이 많으며, 사물 중심적이어서 기계를 조작하거나 등의 신체적인 활동 하기를 많이 선호하며 그런 일을 잘하는 편이다. 평소 조용하고 말이 적으며, 혼자서 운동을 한다거나, 가전 제품 같은 것이나 조립 용품들을 잘 분해하고 만드는 것을 즐겨하는 경향이 있다. 여가 활동들은 신체적인 활동을 좋아하여 등산이나 스포츠 등을 하는 편이다.
♣ I형(탐구형, Investigative)
혼자서 하는 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온종일 책을 읽는다거나, 여러 자료를 정리하거나, 어떤 일을 할 때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하여 연구나 이론을 정립하는 성향이 많다. 수학적인 계산을 잘하 편이기도하다. 그래서 대화를 할 때 논리적으로 따지기를 하는 편이라 주변 사람이 어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공부는 잘 할 가능성이 높다. 내성적인 성향이 많으며 나서기를 싫어하여 리더 역할을 하기 어려워하는 성향이 있다. 여가 활동들은 혼자하는 낚시 나 조용한 산책 등을 하는 편이다.
♣ A형(예술형, Artistic)
감정이 풍부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나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편이다. 대중의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으로 개성을 펼치는 경우가 많다. 감수성이 많아서 주변 세계에 대해 즉흥적인 반응을 나타낼 수 있으며, 변덕스러운 행동을 하는 경향이 높다. 여가 활동들은 언제나 변화 가능성이 많아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탐색하는 것을 즐겨하는 편이다.
♣ S형(사회형, Social)
이 유형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이해심과 포용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긍정적인 감정들을 잘 표현하는 편이다. 사랑한다거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하는 등의 표현을 잘 한다. 또한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친구나 지인을 만나면 1시간은 훌쩍 넘기는 편이다. 여가 활동들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과 각종 친교 모임을 좋아하는 편이다.
♣ E형(기업형, Enterprising)
말을 잘하여 설득력이 있고, 자기 주장이 강하며, 사교적인 편이다. 외향적인 성향이 많고, 어떤 일이든 적극적이며 경쟁적인 편이다. 남들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말은 매우 잘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체계적이지 못할 때도 있다. 어떤 모임이건 리더십을 발휘하여 그 모임을 이끌어 가는 편이다. 여가활동들은 매우 바쁘며, 많은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 C형(관습형, Conventional)
6가지 유형 중, 가장 체계적이고 모든 것이 정확히 하는 편이다. 어떤 일이든 빈틈이 없어야 하며, 같은 일을 반복하더라도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편이다. 조직이나 사무적인 일에서도 체계와 서열을 중시하며, 항상 메모하거나 기억하여 반드시 맡은 일은 정확하게 완수하는 책임성이 강한 편이다. 아동의 경우, 부모님이나 선생님 말을 잘 듣는 효자나 모범생일 가능성이 높다. 여가 활동들은 자신에게 익숙한 것들을 선호하며, 여행을 가면 꼼꼼히 일정을 정하여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행동하는 편이다.
홀랜드 검사에서는 위의 6가지 유형을 기본으로하여 결과치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두 가지 유형을 함께 판별하여 자신의 성격유형 및 진로 코드를 정한다(예를들면 SC형). 왜냐하면 한 사람의 유형을 한 가지 유형으로 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 세가지 유형을 묶어서 표현할 수도 있다(예를들어 SCA형). 검사 결과치에서 가장많은 유형을 제 1 유형, 그 다음으로 2, 3유형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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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의 6가지 성격유형 검사 자체로서 갖는 특징은 4가지가 있다. 각 심리 검사들은 과학적이고 개관적인 사실과 검증에 근거하며 그에 따른 특징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으며 나타내고 있는데, RIASEC의 특징은 크게 일관도, 분화도, 일치도, 보편성의 의미들을 갖는다.
일관도(Consistency)는 성격유형들간 혹은 환경유형들간에 이루어지는 관계의 정도를 의미한다. 즉, 육각형 모형에서 이웃 유형(R-I, I-A, A-S 등등)끼리는 가장 일관도가 높고 흥미나 성격특성의 관련성도 높다고 본다. 유형이 하나씩 건너 뛴 유형들은 중간 정도의 일관도를 나타낸다고 하며, 대칭 선상에 있으면 가장 일관도 낮다고 보는 것을 말한다.
분화도(Differentiation)란, 한 개인이 성격유형이 어떤 유형과는 유사하고 다른 유형과는 유사하지 않을 경우 분화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개인이나 환경이 몇 가지 유형에서 유사한 정도를 나타낸다면 분화도가 낮다고 할 수 있다. 예를들자면, 적성탐색검사의 경우 가장 높은 점수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뺀 값을 의미한다.
일치도(Congruence)는 개인의 성격유형과 환경유형간의 일치 정도를 의미한다. 즉, 성격유형과 일치하는 환경에 사는 사람들은 익숙하고 적합환 환경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행동을 표현하지만, 일치하지 않으면 부적응과 갈등을 나타내기 쉽다. 직장에서는 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행동들을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으며 동료와의 갈등 과 직무 만족도가 낮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한 일치 정도를 말한다. 예를들자면, RIASEC 유형에서 S형인 사람이 S형의 직업 활동을 하면 일치도가 높게 나타나는 반면에 R형 직업에서 활동하게 되면 부적응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치도는 낮다고 할 수 있다.
보편성(Commonness)이란, 사람들의 RIASEC 유형의 빈도가 높아서 흔한 유형이면 보편성이 높고, 그렇지 않으면 보편성이 낮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 RI 유형이나, SA 유형은 빈도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런 경향을 말하는 것이다.
진로에 있어서 위 가지의 특징중에 일치도가 높을 수록 만족한 삶을 유지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직업과 진로를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관계 없거나, 자신의 성격성향에 관계 없이 선택하게 된다면 부적응과 갈등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성격과 재능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