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한참 태풍이 올라오고 국지성 호우가 끊임없다.
휴가간다/왔다 하면서 정신없이 한달이 흘러가버리는 8월.. 나에겐 결혼준비로 휴가보다는 준비가 더 익숙한 때이다.
이럴때일수록 읽어려고 했던 책이나, 논문을 게을림 없이 일어야 한다. 혼란하면 할수록 뭔가에 집중할 때 정신이 새롭게 다시 올라서게 된다. 행동과 생각이 일치되어 이에 따른 성과가 나와야 믿음이 형성되는 것 아닐까?
8월~9월은 결혼식이 있기때문에 더욱 하려고 했던 일에 집중을 해야 할때이다.
최근 읽은 책은 남기찬 교수외 2인의 "서비스력"과 피터 버크의 "지식" 그리고 김재영 기자의 "하우스푸어",
신경써서 읽을 책은 세버린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의 마이클 샌덜 교수의"정의란 무엇인가?"와 윌리엄캡틈 교수의 "긍정심리학 입문"이다. 최근 관심사는 역시 "심리학"이 아닌가 싶다.
심리학은 연구 범위도 넓고 공부해야할 내용도 많기 때문에... 주체를 한두개로 한정해서 접근해야 겠다. 이런 것을 "통제된 다양성"이라고 하더라. 한두개 주제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읽고,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하니.. 재미있을듯 하다.
논문은 주로 Trust Building Model (McKnights 교수)을 중심으로 보고, Quality와 Knowledge Sharing 관련 논문을 조금더 섭렵하고 있다. 조금은 더 주제가 작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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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읽어야 할 책들과 다시보는 책들
1. 인생이란 : 삶은 苦가 아니다 (대행스님), 일기일회(법정)
2. Social Life and Impact : Microtrends (Mark J.Penn), Social Media Marketing(Evans, Dave), 집단지성:사이버 공간의 인류학을 위하여 (피에르 레비), 스마트 월드 - 세상을 놀라게 한 창조성의 9가지 법칙 (리처드 오글)
3. 심리학 : 감성심리학 입문 (Williams C. Comptons), 감성자본주의(에바 일루즈). 마틴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4. 글쓰기관련 책들 : 글쓰기의 전략 (정희모), 시나리오 플래닝(유정식)
5. Knowledge Guru : Infopreneur, 서비스 사이언스,
기타 잡히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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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올해는 봄이 춥다.
몸상태가 매우 안좋다는걸 내시경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인지할 정도로 "어리석은 바보" 상태로 봄을 맞이 했다.몸이 추우니 자꾸 움추려 들고, 정신도 몽롱해 지는 듯 하다.
춥다는건 좋은 의미는 아닌것 같다. 따뜻해야 더 생산적이 되는건 분명한듯 하다.열정, 활력, 정렬 - 전부 뜨거운 느낌인데..
열좀 내고 운동도 하고, 건강을 더 챙겨야 더 많이 읽을수 있는것 같다.
요즈음 읽은 책은 "복잡계 개론(윤영수 저)", "구본형의 필살기","모두는 한사람을 한사람은 모두를(법정)",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사이토 오시노리)"등이다.
읽으면서 많은 고민을 했던 책은 "복잡계 개론"이다.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또다른 시각인 복잡계를 전체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으로 처음 복잡계를 접한 사람한테는 매우 유용한 책인듯 하다. 한편 법정스님의 책은 다 읽은 날 법정 스님이 입적하는 일이 벌어져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만들게 했던 좋은 만남과 같은 책이었다.
전략적 글읽기라고 해야 할까. 앞으론 책을 읽으며, "글쓰기 훈련"을 위한 Data Base을 축적해야 하겠다.
- 읽으며 좋은 글과 주제는 스크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외우는 것도 필요한다.
- 너무 잘쓴 내용은 똑같이 카피해서 글쓰기 훈련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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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말과 10년 초 간격을 두고 읽어간 책은..
정신분석 의사인 김혜남 선생의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와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이다.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책은.. 삼국지와 게임이론(조오용 저)와 스마트월드(리처드 오글)이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동양사상(특히, 유가사상)에서 찾아내는 매니지먼트 사고와 생존전략 그리고 시스템 전략이다.
그런점에서 "삼국지와 게임이론"은 흥미진진하다.
한권씩 접하는 책을 통해 그저 세상의 지식이 이렇게 다채롭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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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회사의 책상 위에 읽고 있는 책들이 널부러져 있다.
손에 잡히면 읽고.. 내키지 않으면 읽다가 말고 던져 놓고..
서점 갔다가 혹은 웹서핑 하다가 무작정 사버리고..
SBS, MBC, KBS 스페셜에 소개되서 알게된.. 흥미진진한 이야기거리..
그렇게 한권 두권 쌓이다 보면
여전히 다 읽지 못하고 진행중인 책이 수십권씩 된다.
책속에 있는 "날 뒤흔들어 놓을 뭔가 흥미로운 내용"이 내 두뇌를 자극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로..
읽지 못한 책들을 바라보게 된다. 조만간 만날 흥분으로..
그래서... 난.. 항상 행복하다.
共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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